Function contract specifiers (since C++26)

함수 계약 지정자( pre 로 명시된 사전조건과 post 로 명시된 사후조건)는 해당 함수에 해당 종류의 함수 계약 어설션을 도입하기 위해 함수 또는 람다 표현식의 선언자에 적용될 수 있는 지정자입니다.

지정된 조건이 실행 중에 유지되도록 보장하며, 조건이 false 로 평가되거나 예외를 통해 평가가 종료되는 경우 디버그 빌드에서 위반(예: 종료)을 트리거하고, 성능을 위해 릴리스 빌드에서는 무시될 수 있습니다.

사전 조건

사전 조건( pre )은 호출자가 함수나 람다를 호출하기 전에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조건자로, 디버그 빌드에서 입력값이나 상태를 검증하기 위해 확인됩니다.

사후 조건

사후 조건( post )은 함수나 람다가 완료된 후 에 피호출자 가 반드시 충족시켜야 하는 조건자로, 디버그 빌드에서 출력이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검증됩니다.

구문

키워드

pre , post

참고 사항

예제

• 함수 normalize 의 사전 조건은 호출자가 정규화 가능한 벡터를 전달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합니다.
• 사후 조건은 함수 normalize 가 정규화된 벡터를 반환한다는 것을 보장합니다.

#include <array>
#include <cmath>
#include <concepts>
#include <contracts>
#include <limits>
#include <print>
template <std::floating_point T>
constexpr auto is_normalizable(const std::array<T, 3>& vector) noexcept
{
    const auto& [x, y, z]{vector};
    const auto norm{std::hypot(x, y, z)};
    return std::isfinite(norm) && norm > T {0};
}
template <std::floating_point T>
constexpr auto is_normalized(const std::array<T, 3>& vector) noexcept
{
    const auto& [x, y, z]{vector};
    const auto norm{std::hypot(x, y, z)};
    constexpr auto tolerance{010 * std::numeric_limits<T>::epsilon()};
    if (!is_normalizable(norm)) [[unlikely]]
        return false;
    return std::abs(norm - T{1}) <= tolerance;
}
template <std::floating_point T>
constexpr auto normalize(std::array<T, 3> vector) noexcept -> std::array<T, 3>
    pre(is_normalizable(vector))
    post(vector: is_normalized(vector))
{
    auto& [x, y, z]{vector};
    const auto norm{std::hypot(x, y, z)};
    x /= norm, y /= norm, z /= norm;
    return vector;
}
int main()
{
    const auto v = normalize<float>({0.3, 0.4, 0.5});
    std::println("{}", v);
    const auto w = normalize<float>({0, 0, 0}); // 선조건과 후조건을 위반함
    std::println("{}", w);
}

[0.4242641, 0.56568545, 0.70710677]
[-nan, -nan, -nan]

참고문헌

참고 항목